BML2024 D-4를 맞이하며
2024.05.071. 입장 안내
손목밴드 교환 부스 오픈: 오전 11시
현장 판매 및 인포메이션 부스 오픈:: 오전 11시 30분
Mint Breeze Stage(88잔디마당) 게이트 오픈: 오후 12시
Café Blossom House(SK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오픈: 오후 12시 50분
Loving Forest Garden(88호수수변무대) 게이트 오픈: 오후 12시 20분
입장 방법: 티켓부스 모바일티켓 확인(예매자 신분증 지참 필수) > 손목밴드 수령 및 착용 > 스테이지별 대기줄 이동 > 입장
* 실제 예매 페이지 내의 모바일티켓만 인정되며, 캡처본 등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예매자 신분증 미지참 시 입장 불가합니다.
* 손목밴드 착용 시 게이트 안과 밖을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으며, 분실 및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합니다.
동행인이 도착한 경우: 예매자 본인이 손목밴드 부스에 동행인과 함께 방문하시면 손목밴드 수령이 가능하나, 예매자가 도착하지 않은 경우 본인은 물론 동행인의 수령 또한 불가합니다.
동행인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 예매자 본인의 손목밴드만 수령 가능합니다. 손목밴드는 모바일티켓 확인 후 현장에서 스탭이 직접 채워주는 것이 원칙이므로, 동행인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먼저 입장한 예매자가 손목밴드 부스를 재방문해 함께 확인 과정을 거쳐야 동행인의 손목밴드 수령이 가능합니다.
뷰민라 인포시트
손목밴드와 함께 목걸이 형태의 인포시트가 배부됩니다. 손목밴드와 인포시트는 재발급이 불가하오니 분실 및 훼손에 유의해주세요!
2. 물품보관 안내
BML2024 물품보관 부스는 Mint Square(한얼광장) 내에 위치합니다.
운영 시간: 토/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
이용 금액: 5,000원 / 재보관료 1,000원
현금 / 카드 결제 가능
* 공연 종료 시각 기준 30분 후까지 운영됩니다.
3. 반입 불가 물품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품,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음식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 등은 페스티벌 사이트 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각 스테이지 입구에서 반입 금지 물품과 음식물 확인 과정이 진행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입 금지 물품, 음식물은 입장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모두에게 불편함을 끼치게 됩니다. 입장 전 처리하거나, 물품보관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입 불가 물품
텐트(일반 텐트 및 그늘막 텐트) / 다리가 있는 의자 및 테이블(접이식 포함) / 장우산, 장양산 / 에어 베드, 에어 소파 / 아이스박스, 조리기구, 유리, 알루미늄 잔 / 캐리어, 자전거, 퀵보드, 캠핑용 카트 등 바퀴가 달린 물품 / 깃대, 깃발 / 고배율 망원렌즈(대포) 등 전문적인 촬영 장비, 삼각대, 높이가 있는 모노(트라이) 포드 등 촬영 보조 기구, 전문적인 녹음 장비 / 사다리 / 불꽃놀이 등 화약류, 마약류, 흉기 등 위험물
반입 가능하나 페스티벌 내 사용 제한 물품
풍선 / 깃발 / 셀카봉 / 사다리 / 불이 들어오는 머리띠 등 타인의 시야 방해를 유발할 수 있는 물품
*다리가 없는 그라운드 체어, 좌식용 쿠션, 다리 높이가 40cm 미만인 휴대용 접이식 테이블 반입 가능
*소형 보냉백 반입 가능
*휠체어, 유모차 반입 가능 (단, 안전을 위해 일부 구역에서만 사용 가능)
반입 불가 음식물
병 / 캔 / 하드 리쿼(도수가 높은 위스키, 증류주 등) / 일반 종이나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음식물 /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음식물(패스트푸드, 배달 음식, 포장 음식 등) / 위생 사고의 우려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음식물
4. 미리 보는 뷰민라 (LFG)
앞서 MBS와 CBH 연출 감독님들의 말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Loving Forest Garden(88호수수변무대) 연출 감독님이 전해주는 무대 스포일러를 공개합니다.
5/11(토)
Woshi
민트페이퍼 주최의 <원콩쿨>의 우승자로 선정된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그대 슬픈 밤하늘에’, ‘뱉어버린 거야’ 등 꽉 찬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무대.
homezone
2023년 GMF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준 homezone은 이번엔 야외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 ‘책을 넘기는 듯한 마음으로’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함께 깜짝 놀랄만한 신곡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
김뜻돌
국내 드림 팝, 슈게이징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21세기 청춘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싱어송라이터.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에 노미네이트 된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꿈에서 걸려 온 전화’ 등 폭 넓은 음악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셋리스트 구성.
프롬
‘영원처럼 안아줘’, ‘봄밤에 다시 만나’ 등 봄에 어울리는 노래들과, 오래 사랑받은 노래들로 가득 채운 셋리스트. 풀 세션으로 출격하며 첼로까지 대동하여 꽉 찬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기회. 특별한 미 발매 곡을 먼저 접할 수 있는 무대.
Lacuna (라쿠나)
BML2024 무대를 위해 특별한 구성의 인트로를 만날 수 있는 무대. 5월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라쿠나의 셋리스트를 미리 예습할 수 있는 공연. 최근 발매한 싱글 ‘BOW-WOW’부터 ‘John’, ‘우주의 여름’까지 아름다운 셋리스트와 엔딩 구성
SURL
2021년 BML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LFG에서 무대. 이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과, 새로운 편곡 구성, 마지막으로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까지 알찬 셋리스트로 만날 수 있는 무대. LFG의 토요일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 풍성한 록 사운드를 위해 전문 음향 오퍼레이터 대동.
5/12 (일)
이희상
첫 BML 참여. 봄에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들로 구성된 셋리스트. 올해 발매될 정규앨범의 수록곡들을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
김현창
밴드 구성의 가득 찬 사운드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정규 곡들로 채워진 무대. 많은 사랑을 받은 앨범에 수록된 ‘목마른 파랑’, ‘볕’을 비롯한 따뜻한 셋리스트로 채워진 무대.
김수영
첫 BML 참여로 4월에 발매한 수록곡을 포함하여 사람 김수영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셋리스트로 구성된 공연. 봄에 어울리는 목소리와 함께 수준급의 기타 실력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
권순관
듀오 노리플라이의 멤버임과 동시에 솔로 뮤지션으로도 활동하는 권순관은 이번 BML2024에서 솔로로 출격하여 노리플라이때와는 또 다른 감성의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 ‘너에게’, ‘Connected’ 등 따뜻한 봄날을 위한 셋리스트로 꽉 채우는 무대.
옥상달빛
2030 청춘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듀오 옥상달빛이 BML 2019년 이후 5년 만에 무대를 선보일 예정. 옥상달빛의 시그니처인 실로폰, 멜로디언 소리와 함께, 스트링과 브라스로 더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
홍이삭
BML2024 LFG의 마지막을 장식할 아티스트는 <싱어게인3> 우승에 빛나는 홍이삭의 무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인 ‘Fallin’과 싱어게인 파이널 1차전 1위에 빛나는 ‘I Love You’ 등 꽉 찬 셋리스트로 LFG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