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king in the Park 1차 심사 발표

2010.09.10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 마련한 또 하나의 스테이지!

민트페이퍼의 일촌 아티스트 '좋아서 하는 밴드'와 함께 기획하는
'Busking in the Park' 1차 동영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 2차 공개 오디션에 함께 하게 된 14팀의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4차원프로젝트
9호선 환승역
김철연
낭만유랑악단
달콤한소금
보싸다방
스윙체어
아서라이그
예상밖의 일주일
요술당나귀
이윤혁
일단은준석이들
파티스트릿
평화다방


2차 공개 오디션과 관련한 사항은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차 공개 공연 오디션 안내

 

 

 

오디션 일시: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저녁 6시 @ 상상마당라이브홀 (3시간 예정)
오디션 진행: 실제 버스킹과 똑같은 조건으로 각 팀 2곡 진행
                   (공간만 제공되므로 공연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공연은 무대가 아닌 플로어에서 진행됩니다)

* 혹시 모를 우천에 대비하여 야외가 아닌 실내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 추석 맞이 특집으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딱딱한 분위기의 오디션이 아닌 버스킹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작은 축제이길 희망합니다.
* 공연이 무대가 아닌 플로어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플로어에 앉아서 관람하셔야 합니다.
   방석 등을 준비해 오셔도 좋습니다.
* 오디션 종료 후 GMF2010 'Busking in the Park'에 함께 하실 8팀의 아티스트를 순위 없이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