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를 맞이하며 | GMF2022

2022.10.17

GMF2022가 벌써 이번 주? 성큼 다가온 그민페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은 10월 17일 월요일입니다.

⚫음악 페스티벌에 쇼핑 한 스푼🥄

GMF2022 콘텐츠존에서 플리마켓이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이 플리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스테이지와 별도의 장소에 마련된 콘텐츠존에서 인생사진도 남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죠. 여기에 즐거운 아이쇼핑까지 한 스푼 얹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주말 아닐까요?

Digging The Taste

민트페이퍼샵의 슬로건과 동명의 프로젝트 Digging the Taste 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페어 형식으로 선보이며, 직접 브랜드를 경험함과 동시에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크리에이터 페어입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의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도 준비되어있습니다.

INFO

2022. 10. 22 SAT - 10. 23 SUN

12: 00 PM - 21: 00 PM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 88수변무대 사이

입점작가 공개

RTTC @readytotravelcentre

ENCORE PROJECT @encoreproject_

POPPIES @je_ahn96

Seongk @seongki_b

잔보 @ninano_boram

치즈덕 @cheeseduck_official

GMF2022 MD 안내

⚫FAQ - 입장관련

지난 FAQ - 티켓에 이어 오늘은 입장편을 준비했습니다. 좋아요, 오늘도… 비트주세요.

티켓만 있으면 입장할 수 있나요?

아니요. 티켓 실물을 가지고 손목밴드 부스로 가셔서 손목밴드를 착용한 후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손목밴드는 계속 차고 있어야 하나요?

네. 손목밴드는 분실 또는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하며, 유효한 손목밴드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2일권이면 계속 같은 손목밴드를 차고 있어야 하나요?

네. 토요일에 착용하신 손목밴드를 일요일 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 동일한 손목밴드를 분실, 훼손, 탈부착 없이 착용하고 계셔야 합니다.

티켓&손목밴드 부스 오픈 이후에 가도 교환할 수 있나요? / 게이트 오픈 이후에 가도 입장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게이트 오픈 전 입장 줄 설 때,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있어야 하나요?

네. 손목밴드를 착용한 후에만 입장 줄을 설 수 있습니다.

게이트 오픈이 뭔가요?

각 스테이지의 최초 입장 시작 시간을 의미합니다. GMF2022 스테이지별 도어 오픈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게이트 오픈 시간★

* Mint Breeze Stage(88잔디마당) 메인 게이트 12:30

Mint Breeze Stage 최초 입장은 메인 게이트에서만 진행되며, 서브 게이트는 메인 게이트 입장이 정리된 후 오픈됩니다.

* Loving Forest Garden(88호수 수변무대) 12:00

* 콘텐츠 존 12:00

손목밴드를 대신 수령할 수 있나요? / 미리 받았다가 나중에 착용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손목밴드는 티켓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착용해드리기에 반드시 관람할 본인이 티켓을 가지고 오셔서 착용하셔야 합니다.

공연 중간에 입장이나 이동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만, 아티스트와 공연을 관람하는 다른 관객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급적 전환 시간에 이동 부탁 드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나요?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각 스테이지 입장 시 소지품 확인하나요?

네. 각 스테이지 입구에서 반입 금지 음식물, 물품 확인을 위한 간단한 확인이 진행됩니다. 입장 전 반드시 처리해주시고 가급적 짐을 줄여주세요. 입장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이므로 협조 부탁 드립니다.

음식물 반입되나요?

도시락, 밀폐용기, 플라스틱 재질의 텀블러 등 사용 후 다시 가지고 돌아가는 재사용 용기에 담은 음식물과 500ml 이하 PET에 담긴 물과 음료만 반입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종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음식물, 병, 캔 등은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또 반입이 안 되는 게 뭐가 있나요?

텐트(그늘막 텐트 포함), 의자(접이식 포함), 테이블, 에어베드/소파, 아이스박스, 조리기구, 화기, 유리잔, 캐리어, 자전거, 퀵보드 등 바퀴가 달린 물품, 깃대,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촬영 장비. 보다 상세한 내용은 관람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다리가 없는 그라운드 체어, 좌식용 쿠션, 소형 보냉백 반입 가능, 다리 높이가 40cm 미만인 휴대용 접이식 테이블 반입 가능

* 관객 편의를 위해 휠체어, 유모차 반입 가능(단, 현장 상황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관람 안내에서 주요 반입 금지 음식물/물품을 확인해주세요.

난로 반입 되나요?

올림픽공원 규정 상 화기 사용 등이 금지되어 있고, 안전을 위해 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난로 등은 반입이 불가합니다.

스탠딩존에는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가요?

재사용 용기에 담은 음식물은 MBS, LFG 스테이지 모두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탠딩존에서는 뚜껑이 있는 500ml 이하 PET에 담긴 물만 반입 가능합니다.

식사는 푸드존/취식존이나 피크닉존을 이용해주세요.

GMF2022 페스티벌 맵에 표기된 공식 F&B 부스에서 구입한 음식물은 스탠딩존, 실내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반입 가능하나, 아티스트와 다른 관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 전환 시간에만 드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푸드존 옆에 취식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의자 가져가도 되나요?

아니요. 접이식 포함 의자는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단, 타인의 관람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는 다리가 없는 등받이 쿠션이나 그라운드 체어는 반입 가능합니다.

돗자리에 짐을 두고 돌아다녀도 되나요?

아니요. 이러한 행위는 자리 맡기이며, 자리 맡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이동 시에는 짐도 함께 이동해주세요. 이는 피크닉존뿐 아니라 스탠드 좌석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리 맡기는 어떻게 조치하나요?

짐만 있고 사람이 없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경고 스티커 부착, 이후에도 같은 상황인 경우 봉투에 짐을 넣어 다른 분들이 해당 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물품의 분실, 훼손에 대해서는 주최, 주관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비가 와도 진행하나요?

네. 일반적인 우천 시 진행하며, 이로 인한 티켓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니 기후변화 대처 가능한 의류를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산이나 양산 써도 되나요?

아니요. 스탠딩존, 피크닉존 모두 다른 관객의 시야를 방해하고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기에 사용을 제한합니다.

스테이지별 수용 인원 제한이 있는데, 그러면 공연을 못 보는 경우도 있나요?

사전에 공지드린 수용 인원 이상이 몰리면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입장을 제한합니다.

Mint Breeze Stage(88잔디마당)

: 동시 수용 9,000명 이상 관람 가능

Loving Forest Garden(88호수 수변무대)

: 동시 수용 2,000명 관람 가능

주차 가능한가요?

올림픽공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주말이기에 만차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차 시 입차가 불가능하며, 인근에 다른 주차장도 없기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주차 관련 사항은 올림픽 공원 규정을 따릅니다. 올림픽 공원 웹사이트에서 주차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프로그램북 안내

GMF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현장 곳곳에 총 7개의 스탬프 스팟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오시면, GMF2022 프로그램북을 선착순 무료 증정해드립니다! 콘텐츠존 내 프로그램북 센터로 오세요

이번 프로그램북, 무조건 GET 해야하는 이유?

1. 아티스트의 손글씨로 담은 특별한 메세지!

아티스트가 직접, 가을, 페스티벌, GMF2022 현장과 가장 잘 어울릴 가사를 한 줄 씩 적었습니다. 그리고 관객 분들께 드리는 메세지를 남겨주었어요. GMF2022 프로그램북에서 모든 참여 아티스트의 손글씨 메세지를 확인하세요

2. GMF,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목!

무대를 총괄하는 연출, 현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디자인, 입장부터 퇴장까지 함께할 운영, 그리고 티켓과 홍보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모습을 꿈꾸며 이번 그민페를 준비한 스태프들의 조금은 날것의(!) 인터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현장 쿠폰북

녹록치 않은 현실, 함께 온 친구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어요.

솔플이어도 괜찮아! 뒤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사진 찍어주기 쿠폰을 수줍게 건네보세요. 예상치 못하게 인생샷을 건질수도?

4. dear my gmf

그민페가 끝나고 난 뒤 헛헛한 마음을 프.꾸(프로그램북 꾸미기…)로 달래보세요.

내가 직접 그리는 프사! 오늘 동선을 돌아보는 체크박스, 하루를 정리하는 빈칸 채우기까지!

프로그램북 널 갖겠어.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1) 총 7곳의 스탬프 스팟 중, 3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기

2) 콘텐츠 존 내 프로그램북 수령처 방문

3) 스탬프 확인 후 프로그램북 증정!

스탬프 스팟

* 푸드존

* 잔디마당 내 확! 눈에 띄는 곳

* 수변마당도 한 번 들려줘야지!

* 콘텐츠존 내 여기저기! *노다지

📢자세한 힌트는 현장콘텐츠 총정리 편에서 공개됩니다!

⚫연출의 말

낰낰낰… 정신없는 사무실,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스테이지 감독님들께 얻어온 귀하디 귀한 코멘터리! 오늘은 어떤 아티스트들의 소식이 왔나 한 번 보시죠!

Hynn(박혜원)

최근 WSG 워너비로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Hynn(박혜원), WSG 워너비에서 보여준 “그때 그 순간 그대로”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된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까지 다양하지만 짜임새 있는 셋리스트로 50분을 채워줄 예정입니다.

Lacuna (라쿠나)

최근 발매한 single [I LOVE YOU]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밝고 에너지 넘치는 셋리스트를 준비한 Lacuna (라쿠나). “이번 Grand Mint Festival 2022을 위해 정말 많이 준비했구나!”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편곡을 가득 준비해 왔으니 평소 음원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정준일

토요일 LFG(수변무대)의 헤드라이너 정준일! 7인조로 가득 찬 무대와 셋리스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최소한의 멘트로, 최고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는 50분 그 이상을 준비했다고 하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주세요!

터치드

치열한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밴드씬의 빛나는 '하이라이트'로 성장한 터치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강렬하고 몰입도 있는 라이브가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다빈밴드

일요일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릴 유다빈밴드. “가을가을”한 노래들로 기분 좋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대표곡 “Letter”부터 Great seoul invasion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던 백일몽 등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존박

코러스까지 더해진 9인조 구성으로 찾아올 존박. 더불어 10월 22일(토)의 일몰 시간은 17시 57분. 어스름하게 지는 해를 배경으로 듣는 퐁성한 사운드, 그 위에 얹어지는 존박의 보컬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해줄 것 같습니다.

이승윤

게인 터져나가는 시작과 함께 거칠고 힘있는 목소리를 고막에 두들겨 줄 유명가수의 유명가수가 되어버린 이승윤! 숨겨둔 신곡의 라이브까지 선보인다고… 어라? 그런데 여기 셋리스트 스포일러가 끼어있다고 하네요. 과연 눈치채신 분이 계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