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2022 Awards 후보 발표
2022.05.26
매해 뷰민라가 끝나고 진행되는 Awards는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닌, 관객과 스태프가 함께 뷰민라 무대를 결산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올해 수상자는 BML2022 현장 관객분들과 참여 스태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결정됩니다. 현장에서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 관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후 올라올 결과발표도 함께해주세요!
BML2022 awards 각 부문별 후보는 다음과 같으며, 가나다순입니다.
[최고의 루키 후보 코멘트]
이승윤
성공적인 페스티벌 데뷔 무대!
야외 페벌이 처음인 아티스트 답지 않은 노련함
J.UNA
귀염뽀쨕 개회사부터 강렬한 무대까지!
다양한 현장을 골고루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
LUCY
귀엽고 패기 넘치는 청량한 무대!
자연광 아래 펼쳐지는 ‘개화’가 잊혀지지 않아요!
[최고의 공연 후보 코멘트]
소란
화려한 특효와 댄서,브라스까지 동반한 무대준비
관객과의 호흡. 역시 페스티벌의 왕자 그 자체..
잔나비
관객과 하나가 되어 떼창을 이끌던 모습이 마치 교주를 보는 것 같았달까!
3년만에 돌아온 페스티벌 무대,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멋졌다!
적재
밤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클라스가 다른 무대
잔디마당의 모두를 촉촉한 감성으로 적셔버린★
[최고의 아티스트 후보 코멘트]
데이브레이크
가슴 벅차오르는 셋리스트 구성, 페스티벌 경력직다운 신나는 무대 매너. 데브가 데브했다!
페스티벌 최초 관객에게 호통친 아티스트! “앉아 계실 거예요?”
이승윤
무대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
이승윤은 라이브가 진리★
잔나비
단콘을 방불케한 방대한 셋리스트와 관객과의 호흡!
10시를 넘기지 않고도 16-17곡을 해내는 신공!
추후 올라올 결과 발표도 함께해주세요!
현장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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