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F 2021-2022 취소 공지
2021.12.21



[COUNTDOWN FANTASY 2021-2022 취소 공지]
COUNTDOWN FANTASY 2021-2022와 관련하여 좋지 못한 소식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한 확진자, 위중증자, 사망자 폭증과 더불어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정부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시행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진’ 내용을 발표(12월 16일)했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비정규 공연시설 콘서트 승인 관련 변경 사항’을 관련 협단체에 공고(12월 17일)하였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공연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은 ‘공연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그룹은 밤 10시로 영업시간을 제한한다’입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기승인 받은 내용과는 상관없이 예정보다 4시간 이상을 앞당겨 종료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는 COUNTDOWN FANTASY의 핵심인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불가능함은 물론 1, 2회차 공연 시작 시간과 타임테이블 전체를 조정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운트다운이라는 컨셉트는 사라지게 되지만 공연이라는 내용만큼은 가지고 가기 위해 몇 가지 없는 선택지를 놓고 길고 긴 고민을 하였으나, 변경하기에는 열흘 남짓 남은 짧은 일정과 14팀 아티스트의 공연을 온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러 아쉽게도 결국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진행하지 못해 실체가 없는 페스티벌이기에 어떻게든 만들어내고 싶었고 그로 인해 얻어진 다양한 자료들이 향후 시즌의 자양분으로 성장하기를 그토록 바람했으며, 그렇기에 ‘백신패스 적용 및 48시간 이내 PCR결과 음성 확인’ / 종료 시각을 새벽 5시에서 2시로 조정 / 관객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대 수를 줄이고 지정 좌석으로 전환 / 수용인원 축소 / 회차 분산’ 등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애초 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준비를 해왔으나 페스티벌 형식의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쉽지 않은 연말, 그 어떤 페스티벌보다도 첫 문을 열고 들어서기가 이토록 어려운 COUNTDOWN FANTASY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로만 레퍼런스를 볼 수 밖에 없는 페스티벌임에도 끝까지 기대해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 어려운 스케줄을 조정하며 흔쾌히 동참해주신 아티스트와 레이블 관계자들, 밤낮없는 요청에도 끝까지 도면을 수정해주신 프로덕션 업체들, 몇 달씩 서칭과 회의만 반복해온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고도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내년 이맘때에는 지금의 공허하고 분한 기분이 아닌 좀 더 기대감 넘치고 긍정적인 공지들을 업데이트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먼저 희망을 품고 좀 더 완벽하게 내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트페이퍼 책임프로듀서
이종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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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진’ 발표 시점인 12월 16일(목) 오전 9시 이후에 개별적으로 취소하신 분들은 예매처 고객센터 (인터파크 1588-1555 / 위메프 1661-4764)로 문의하시면 취소 수수료 환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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