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2012 D-01을 맞이하며 (현장상황 / 현장판매 / GMF2012 단신)
2012.10.20
(합주 끝나고 데브는 돈가스 잔치
장얼의 열혈 합주 삼매경
잘 살펴 보면 만날 수 있는 GMF 데코 로고
이곳저곳의 불빛들은 모두 GMF에서 준비한 전식
내일 만날 존박 님의 현장 리허설
넬 공연 조명 메모리 중인 CMS
BELLMAN 리허설 중인 HOF
LFG은 리허설 끝나고 모두 철수)
아침부터 밤까지
넋이 나간 사람처럼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D-**글을 아직 마무리 못했기에 사무실로 컴백. (이미 10월 20일이 되어버렸네요ㅠ)
내일부터 GMF2012가 열린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왠지 하루라는 시간이 더 남아 있을 것만 같고,
같은 시간에 현장에서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만 같은 착각.
불안한 걸까, 감각이 둔해질 걸까
아직도 올림픽공원의 한 곳에는 세팅의 불빛이 가득하다는.
1. 현장상황
- 오늘 꽤 많은 팀의 현장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 윤하, 데이브레이크, 에피톤 프로젝트, 존박, 스윗소로우(MBS)
피터팬 컴플렉스, 검정치마, 장기하와 얼굴들, 넬 조명 세팅(CMS)
페퍼톤스, 불독맨션, 이규호, 마이앤트메리, 델리스파이스, BELLMAN(HOF)
루시아, 권순관, 오지은(LFG)
일부 스테이지는 무대 세팅이 마무리 되지 못 한 가운데 리허설이 진행되어 정말 죄송했습니다.
- 거의 모든 스테이지의 기본 세팅은 끝나고 약간의 마무리 작업이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 GMF 길목을 장식할 전식 작업이 마무리 중입니다.
- PLAYZONE 트램폴린 설치 작업이 마무리 중입니다.
- 아침부터 각종 동선 정리와 작업 쓰레기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 내일 가장 빠른 리허설은 오전 10시 Michelle Shaprow 입니다.
- 현장에서 진짜 1주일 꽉 채워서 준비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소리 마음껏 내보고 민원 걱정 안 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설치가 끝났다 싶으면 어느덧 폭풍 철수해야하는 이 불편한 진실.
2. 현장 판매 안내
I ♡ GMF 티켓과 공식 티켓의 막판 취소로 인해 소량의 현장 판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현장 판매 진행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20일-21일(2일권) 50장
10월 20일(1일권) 100장
10월 21일(1일권) 100장
1인당 4매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단, 10월 21일 1일권의 현장 판매는 10월 21일에 진행됩니다.
10월 20일에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현장판매 가격은 2일권 – 150,000원 / 1일권 – 95,000원이며,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단, 티켓 부스 혼잡으로 인해 현금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및 일반영수증 발급이 불가한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티켓 부스는 양일 모두 오전 10시 30분에 오픈되므로,
현장 판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한정된 수량 매진 시 판매는 마감됩니다.
몇시까지 가야 구입이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하시는데,
이는 누구도 예측이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 많은 분들이 공지를 기다리고 계시기에,
10월 21일 1일권 현장 판매 수량을 추정하여 미리 공지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3. 날씨
기상청 날씨를 참조한 주간 예보 입니다.
(10월 20일(토) 00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기준)
공연 1일차 20일(토) 구름조금 09 20 강수확률 10~20% 야외활동지수 90%
공연 2일차 21일(일) 구름조금 12 22 강수확률 10~20% 야외활동지수 90%
철수 1일차 22일(월) 구름많고 비 14 16
- 오늘보다 내일 기온이 더 올라갈 듯 싶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말 야외활동지수가 무려 90%,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서운할 정도.
(야외활동지수가 60~80%는 좋음, 80~100%는 매우 좋음입니다)
- 낮에는 조금 덥고, 밤에는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꺼운 외투나 담요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특히 수변무대는 물가이다 보니 다른 곳보다 기온이 1~2도 낮고 습할 수 있습니다.
- 야외 스테이지는 아티스트 용 손난로와 난로를 대기실에 준비해놓았습니다.
- 갑작스런 우천 시에는 모든 스테이지의 게이트에서 우의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당일 비예보가 있을 경우 입장 시 우의를 나눠드립니다.
- 일기예보가 계속 바뀔 수 있으니 지속적인 체크 부탁드립니다.
4. GMF2012 단신
- 그 동안의 D-글, FAQ 등을 쭈욱 리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차가 심하게 난리입니다. 대중 교통만이 살 길. 지난 게시물들을 참조해주세요.
- 한얼광장에 준비되는 열기구는 15~19시(날씨 좋으면 20시까지)에만 운영됩니다. 1회 탑승 인원(2~3인)이
매우 적은 점과 노약자 및 어린이는 탑승이 불가한 점, 손목밴드 확인 필수인 점 양해바랍니다.
무엇보다 탑승 후에는 위험하오니 절대 돌발 행동을 금하며, 바람이 초속 4m/s 이상일 시
안전을 위해 열기구 운행이 중단됩니다. 열기구 전문업체인 '하나항공'에서 운영, 민플 포함 4인의 담당 스탭이 함께 합니다.
- 사무실에 스탭 전원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질문에 빠른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FAQ나 공지에 나와있으니 먼저 읽어주시길 바라겠구요, 비슷한 질문과 답이
이어지고 있으니 개인적인 질문이 아닌 경우 비밀글을 풀어주시면 전문가 민터분들께서
좀 더 빨리 답변을 남겨주실 수도 있습니다(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전화가 쏟아지고 있기에 연결이 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GMF2012에는
- 티켓 매진과 스테이지별 입장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 공연 진행 중에는 수용인원과 상관없이 안전과 공연 분위기를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자리 맡기를 절대 금합니다. 스테이지 이동 시 돗자리와 짐도 같이 이동해주세요.
공연홀릭이 예상되는 관객은 반드시 짐은 줄이고 몸을 가볍게 하시길 바랍니다.
- 피크닉 존에만 돗자리를 펼칠 수 있습니다. 통로 및 스탠딩 존 내 돗자리 이용 시 엄중 조치하겠습니다.
타 관객을 위해 돗자리는 1m*1m 이내로 한정합니다.
- 티켓과 손목밴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이 불가능합니다. 보관에 유의해주세요.
- 재사용기(예:밀폐용기, 텀블러)에 담은 음식물 외에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패스트푸드/배달음식 절대 반입 불가)
- 편의점, 한얼광장 구입 음식 역시 반드시 인근에서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공연장 내 반입 불가입니다.
- 병, 캔과 위험물품(칼, 화기 등) 반입은 불가능합니다. 500ml 이하의 PET만 반입 가능합니다.
- 관객들의 비협조와 다량의 문제 발생으로 인해 올해부터 와인병 역시 반입 불가입니다. 용기에 담아오세요.
-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에 모두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올림픽공원의 주말은 주차 대란입니다.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담배(전자담배 포함)는 지정된 흡연존에서만 피셔야 합니다.
- 자전거, 아이스박스, 텐트, 그늘막, 캐리어, 의자 등은 장내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 우산 및 양산은 타 관객의 시야와 안전을 해칩니다. 반입 시 한적한 구석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 우천 시 우의를 드립니다. 우천 예고 시 티켓팅 혹은 입장 타임에 드리며, 갑작스런 우천 시에는 모든 스테이지
입구에서 동시에 우의 배포를 시작합니다. 장내에서 나눠드릴 경우 대혼잡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 공원 규율에 의해 애완동물 동반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습니다. 과도한 애정행위는 금물입니다.
- 과도한 음주는 자신과 다른 관객들을 위해 자제 부탁드립니다.
- 공연 중 무분별한 사진, 동영상 촬영과 녹음은 아티스트와 다른 관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업데이트 되는 각종 내용을 사전에 꼼꼼히 읽어 봐주시고, 현장에서도 안내방송이 진행되며 인포메이션 시트를 나눠드립니다.
- 규칙 준수와 배려를 통해 모두에게 즐거운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이번 주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GMF2012 첫날을 보내며'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