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2014 D-10을 맞이하며
2021.11.031. BML2014 스테이지별 기대와 전망
뷰민라뿐 아니라 GMF에서도 대표 스테이지로 거듭나고 있는 카페 블로썸 하우스는 작은 무대 사이즈와
목가적이고 집중도 있는 컨셉이 돋보입니다. 무대 뒤 나무들로부터 만발한 꽃잎이 흩어지면 장관이 연출되죠.
무대 앞에 약간의 의자와 돗자리를 펼칠 수 있는 잔디 주차장이 있으며, 인근에 푸드존과 스모킹존도 위치합니다.
금년에는 새로운 벌꿀 아이스크림 브랜드 MILKCOW가 스테이지 스폰서로 참여 결정.
'MILKCOW' cafe BLOSSOM HOUSE - 4월 26일
낭만유랑악단 : 과거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의 버스킹 무대들에서 크게 각광받아왔던 낭만유랑악단이
정인성 님의 솔로프로젝트로 변모하여 BML2014 모든 일정 중 첫 공연을 맡았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만큼
기타와 보컬로만 이뤄진 소박한 구성을 준비 중이며, 봄 분위기에 적합한 레파토리로만 셋리스트를 준비.
를(LEL) : 알렉스의 '미쳐보려 해도'를 비롯한 꽤 많은 곡의 작품자로 활동해온 를의
페스티벌 첫 출연. "bright # 1"의 '사랑이 언제나 아름답지는 않지만' 발표 이후 매달 한 곡 정도의 디싱을 발표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본인을 포함한 4인조 편성의 무대를 꾸밉니다.
강아솔 : 어느덧 2집 음반 발표와 더불어 중견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님의 뷰민라 첫 나들이. 리듬 악기 없이 건반, 첼로, 기타, 코러스만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을 준비 중이며,
음악 선배인 이아립, 홍갑 등의 아티스트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김간지X하헌진 : 2년 전 정차식 님 출연 이후 오랜 만에 맞이하는 처연한 봄. 블루지한 사운드의
떠오르는 강자 하헌진 님과 홍대 씬의 재간둥이 김간지 님의 콜라보 무대는 간소한 세팅이지만 무엇보다 진국인 가사가
압권이기에 경청이 필요한 공연. 특이하게도 네이버 뮤직 인기 상위권 노래들로만 셋을 준비했네요ㅋ
선우정아 : "bright # 1" 참여, GMF2013 출연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민트페이퍼와 절친 모드를
내달리고 있는 선우정아 님의 무대는 본인을 포함한 5인조 구성, 2집 "It's Okay, Dear" 수록곡 위주로 펼쳐집니다.
그런데... 준비한 첫 곡이 '비온다'네요-_- 설득 좀 해야하나? 신들린 듯한 무대 매너 기대만발.
제이레빗(J RABBIT) : 언젠가부터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의 해피 바이러스(공연 내내 엄마 미소^^)가
되어가고 있는 제이레빗의 CBH 공연은 정혜선, 정다운 두 멤버에 퍼커션이 포함된 3인조의 깔끔한 편성.
'Happy Things'를 비롯한 대표곡과 다양한 리메이크를 소풍과 같은 캐주얼한 분위기로 소개할 예정.
뷰민라 전 발매 예정이던 앨범이 늦어져서 아쉽지만 어쩌면 신곡 최초 공개의 행운이 있을지도ㅎㅎ
'MILKCOW' cafe BLOSSOM HOUSE - 4월 27일
꽃잠 프로젝트(GGOTJAM PROJECT) : 이바디 출신의 임거정 님과 촉망 받는 보컬 김이지 님의
듀오 꽃잠 프로젝트(김이지 님은 GMF2012 고등학생 때 루디앤이지로 버스킹 출연) 역시 페스티벌 첫 출연.
"bright # 1"뿐 아니라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수록된 'Everyday'를 필두로 'Hey Boy', '뜨거울 나이' 등이 연주될 전망.
차가운 체리 : Support Your Music과 "cafe : night & day", "bright # 1" 참여를 통해 민트페이퍼와
각별한 관계인 차가운 체리는 다소 차분한 어쿠스틱 5인조 밴드 구성으로 CBH 공연을 준비. 'Love Song',
'End Song', 'Rhythm of My Life' 등 대표곡이 총망라될 예정으로 공연 후 이벤트에서도 만날 수 있음.
흔적 :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으로 지난해 Support Your Music에도 선정됐던 흔적은 김홍준, 최상언
두 멤버를 포함, 무려 7인조의 대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포스트 패닉, 노리플라이로 기대를 모으는 부산 청년들 흔적의
건강한 분위기를 만끽하시라. "bright # 2" 수록곡 '시작' 처음으로 공개 예정.
프롬(FROMM) : 떠오르는 꽃미녀 프롬의 뷰민라 데뷔전. 본인과 밴드 마스터 서상준(보드카레인)을 포함
5인조 편성. '좋아해'를 비롯한 1집 "Arrival" 수록곡을 중심으로 김광석 오마쥬 음반 수록곡 '그녀가 처음 울던 날'과
약간의 신곡까지 다양하게 셋리스트를 준비. 봄꽃이 내리는 마술과 가장 잘 어울릴 공연.
쏜애플(THORNAPPLE) : BML2013을 통해 페스티벌에 처음 등장했던 쏜애플은 단 1년 사이에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밴드. CBH 공연팀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앨범 녹음 중 하는
간만의 공연인 만큼 멤버들 역시 이날을 벼르고 있다고. 날씨 부적 데브, 킹스턴과 기우제 밴드 쏜애플의 야외 공연 맞대결의 승자는?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 페스티벌에서 밤에 공연 좀 해보는 게 소원이었다는 킹스턴 루디스카는
액션이 어려울 경우, 무대 밑으로 알아서 내려와 연주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CBH의 헤드라이너를 선택.
축제를 더욱 들뜨게 하는 'My Cotton Candy', '니 말이 화나' 등의 대표곡이 당연히 연주되며, 뷰민라 시즌에 딱맞춰 발표한 '봄날의 합창'에는
이한철 님이 게스트 보컬로 함께 할 예정. 가장 대식구인 10조 편성!
2. 날씨 예상
날씨에 너무 신경 쓰는 약한 모습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날씨까지 잔잔한 BGM으로 흩어지면 더욱 감동이 큰 법.
무엇보다 한 번 된통 당해보면(2011년-_-) 전자동으로 기상청 예보를 끼고 살면서 큰 비는 피하고 싶게 됩니다.
현재 4월 26일 BML2014 1주차의 첫 날까지 발표된 상황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6~8도, 최고기온 : 17~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2~4mm)보다 적겠습니다.
4월 21일(월) 오전-구름많음, 오후-구름조금 / 최저 10도 / 최고 20도
4월 22일(화)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조금 / 최저 09도 / 최고 22도
4월 23일(수)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조금 / 최저 09도 / 최고 23도 - 1주차 세팅 1일차
4월 24일(목) 구름많음 / 최저 09도 / 최고 23도 - 1주차 세팅 2일차
4월 25일(금) 구름많음 / 최저 10도 / 최고 21도 - 1주차 세팅 3일차
4월 26일(토) 구름많음 / 최저 11도 / 최고 19도 - 1주차 첫 공연
* 낮에는 좀 덥고 오전이나 밤에는 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정도는
챙겨주시는 센스 부탁드리며, 얇은 옷을 여러겹 준비하시는 것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좋을 듯 싶습니다.
담요나 따뜻한 외투 한 벌 준비해오시는 것도 좋구요.
* 혹시라도 우천 시에는 우의를 무료로 나눠드리며, 우의로도 해결이 나지 않을 정도의 폭우 시에는
일부 공연을 실내 공연장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인포메이션을 통해 밝혀드린 우천 관련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당 3mm 미만의 강수량 '정상 진행'
1일 20mm 미만의 강수량 '정상 진행'
시간당 3mm~6mm의 강수량 '실내 스테이지 전환'
1일 20~50mm의 강수량 '실내 스테이지 전환'
시간당 6mm 이상의 강수량 '주최측의 판단에 의해 일정 중지 가능'
1일 50mm 이상의 강수량 '주최측의 판단에 의해 일정 중지 가능'
* 상기 조항의 1일과 시간당의 기준은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2시~22시까지로 한정합니다.
* 우천을 포함한 특별 발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공연일 오전 8시 1차 발표, 오전 11시 2차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 황사나 미세먼지와 관련한 특별 조항은 없으며, 사전에 주의 및 대비 사항 발표는 있습니다.
* 그 외 상황(태풍, 폭설, 한파, 사회적 문제) 발생 시 일반적인 공연 관례에 따릅니다.
3. BML2014 단신
- 티켓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인터파크 기준).
5월 3일(토) 1일권에 이어 2주차 2일권 역시 현재 매진 상태입니다만 소소하게 취소표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2주차의 예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1주차의 티켓은 비교적 완만한 상승세.
하지만 1주차 1일권들은 이번주 중 매진이 예상되고 있으니 서둘러주시는 편이 좋을 듯 싶네요.
인터파크 매진 시에도 고양문화재단 사이트에서는 잔여표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4월 26일(토) 1일권 잔여석 10% 미만
4월 27일(일) 1일권 잔여석 10% 미만
4월 26~27일(토~일) 2일권 잔여석 30% 가량
5월 03일(토) 1일권 매진. 취소표 간헐적 등장
5월 04일(일) 1일권 잔여석 15% 가량
5월 03~04일(토~일) 2일권 매진. 취소표 간헐적 등장
5월 3일 1일권과 2주차 2일권 현매 문의가 많습니다. 현매수량은 예매 마감 이후 결정됩니다만
2주차는 최대치까지 티켓을 오픈상 상황이기에 현매 배정 숫자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1주차 예매 시 사전배송을 신청할 수 있는 일자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장수령이 번거로운 관객분들께서는
예매 후에도 변경이 가능하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단, 사전배송 선택 후 티켓을 분실 하셨을 경우에는
어떠한 사유로도 재발급이 안 되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양문화재단 예매분과 특전 선물이 주어지는
'I♡뷰민라'는 반드시 현장 수령만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2주차 예매는 사전배송 기간이 1주차에 비해 아주 약간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 현장에서 공연 사이사이 소개될 영상물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연 아티스트 인트로 / 뷰민라 5주년 특집, 10개의 순간 / eARTh 캠페인 / 관객 주의사항 /
민트 문화+체육센터 이벤트 소개 / BML2014 공식 트레일러 / 민트페이퍼 업커밍 콘서트 /
GMF2014 일자 발표 / 협찬사 SOUP, TIMES SQUARE / MILKCOW 광고 영상 외
BML2014의 영상 시스템 중 약간 변화되는 점은 cafe Blossom House의 LED가 아예 빠지고 Loving Forest Garden의
영상 사이즈가 다소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CBH는 영상 대신 무대 소품들을 많이 추가하여 집중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WML는 지난해와 동일하며 약간의 오브제와 전식이 추가됩니다.
- 긴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가까운 스태프에게 요청하여 안내 부스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안내 부스에는
구급약과 더불어 비상 시 병원까지 후송해드릴 인원도 있습니다. 또한 고양아람누리 내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의료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 고양아람누리의 극장뿐 아니라 카페(아람뜨레)에서는 저희가 제공해드린 BML2014 특집 출연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BGM으로 진작부터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인근 분들이시라면 이번 주말 가벼운 산책을 하시면서
미리 예습으로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주 목요일 민트라디오의 BML2014 2주 특집이 녹음됩니다. 페스티벌을 앞둔 민터들을 위해 예습과 더불어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민트라디오의 전통 중에 하나죠. 방송은 4월 21일(월)과 4월 28일(월)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특집 전문 DJ인 안토니오(솜브레로 PD)와 고르바, 샤를로뜨 팽이 함께 합니다.
참고로 5월 5일 어린이날은 동심의 마음(응?)으로 방송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페스티벌 맵과 숙소 정보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place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BML2014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변이 정리된 FAQ가 이미 업데이트 완료.
hotline과 free board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질문 전 공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신인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는 민트페이퍼의 시리즈 앨범 bright #2가 뷰민라에 앞서
바로 내일 4월 17일 발매 예정이며, 총 10곡이 수록됩니다. BML2014 민트샵에서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 예정.
http://goo.gl/1czNkq
봄이 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따뜻한 커피를 시키면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겨울보다 지겹게 느껴져
자연스럽게 아이스커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차가 막히면 겨울보다 더 짜증나고 음식이 늦게 나오면 겨울보다 더 배가 고픕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몸도 마음도 같이 텐션이 올라가는 까닭인가요? 오늘밤은 D-10일도 됐으니 반신욕 하면서 성질 좀 식혀야겠습니다.
워워~
'BML2014 D-07을 맞이하며'를 통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하루 일정이 10시간이 넘을 만큼 매우 깁니다. 빠듯한 일정 보다는 여유있는 관람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 야외 밤 기온은 생각보다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외투나 담요를 꼭 준비해주세요.
- 집에서 재사용기에 담아온 도시락 외에는 절대 음식 반입이 안됩니다. (패스트푸드/배달음식 특히 절대금지)
- 병캔 반입은 안전 상의 이유로 절대 금지됩니다.
- 실내 극장인 WML(새라새극장)은 식수 외에 어떤 음식물도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모두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과도한 음주는 축제를 망치는 지름길. 사람으로 감동할 수 있는 소풍이 되길 바래요.
- 돗자리는 반드시 피크닉 존에서만 가능하며,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 우산 및 양산은 위험합니다.
- 자리 맡기는 절대적인 금지 사항입니다. 경호팀과 극장 스태프분들이 대거 현장 투입될 예정입니다.
- 공연 중 사진 촬영(동영상, 녹음 포함)은 아티스트와 타관객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 가족 관객과 솔로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과감한 애정행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만 시도해주세요.
- 일정이 마감될 때까지 티켓, 손목밴드를 각별히 보관해주세요. (재발급 절대 불가)
- 분실물이 생기지 않도록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주세요. 분실물은 인포메이션 부스로.
- 주차장이 무척 협소하며, 꽃박람회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흡연(전자담배 포함)은 반드시 흡연존을 이용해주세요.
- 무엇보다 규정에 입각한 질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