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2010 D-05일을 맞이하며
2021.11.02오늘은 비가옵니다.
개인적으로 비나 눈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 내리는 비는 그래도 꽤 운치가 있는 느낌입니다.
얼마전까지 내린 봄비들과는 달리 비겁하게 밤에 오지는 않았거든요.
월요일이 되니 모두 바빠지고 정신이 없네요.
작은 거 하나하나 만들고 정리하고 주문하기에 쉴 새가 없네요.
아, 이럴 때면 인터넷이란 존재의 고마움을 십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월요일 하루도 지나가도 있습니다.
- 티켓 관련 당부사항 -
'현매가 소량있을 예정이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구입 가능합니다'라는 말씀은 여러번 드렸구요,
오늘은 예매와 관련된 얘기를 좀 드리자면 게시판에 업데이트 했다시피
일정이 다가올수록 예매만 잡아놓고 결제에 이르지 않은 티켓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작 예매 하실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겠다라는 판단에 부득이하게도
27일(화) 오전부터 예매 마감 시간까지 카드 결제만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게 됐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민트페이퍼 뿐 아니라 수많은 사이트에 티켓 구입 및 판매와 관련한 게시물이 쉴 새 없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서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티켓 사이트를 통해 취소 및 예매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인터파크 혹은 고양아람누리 홈페이지에는 수시로 취소표가 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금일에는 취소표 일부를 모아 인터파크에 재오픈 하였고,
내일부터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기에 일부 예매 가능한 표들도 등장할 것으로 보이니
티켓 사이트 혹은 현매를 우선적으로 참조해주세요.
또한, 정식적인 예매처가 아닌 개인 거래를 통해 벌어지는 문제들은
저희가 어떠한 방법으로도 해결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특히, 현장수령의 경우 예매자와 수령자가 다를 시 정확한 예매자의 인포메이션(예매자 신분증, 예매번호 외)을
소지하셔야만 티켓 교환이 가능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년 GMF에서 현장수령이란 말만 믿고 거래를 하신 후 사기를 당한 경우가 속출하였으며,
1일권 날짜를 잘못 알고 오시거나 1일권을 2일권인 것으로 알고 오셔서 문제가 생긴 경우도 샐 수가 없습니다.
꼭꼭꼭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념책자 및 민트샵 품목 -
GMF에 이어 BML에서도 국내 페스티벌로는 유일하게 기념책자(program book)를 제작했습니다.
드디어 표지 이미지를 소개할 수 있게 됐네요.
holtline에 있는 MD 페이지에도 이미 업데이트 해놓았답니다.
한정수량 / 가격 3,000원 / 올컬러 60page 이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재생지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하여
balance our eARTh의 취지에 발맞춰 보았다는 점^^
또한, 현장에 마련될 민트샵에서는 기념책자 외에도 민트샵 제작의 일부 머천다이징도 판매됩니다.
'민트페이퍼 연필세트'(5,000원) / 'icon 1 머그컵'(10,000원)
'icon 2 스티커'(3,000원) / '정재형 텀블러'(10,000원)
민트샵에서 판매될 자세한 음반 목록은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가 좀 필요하네요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닷.
얼마남지 않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
요즘 정리할 일도 많은데 게시물을 읽어보지 않고
질문부터 급하게 올려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듭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그 속에 모든 해답이 담겨있어요.
꼭꼭꼭 읽어주세요.
봄을 즐기는 남다른 특권, 뷰티풀 민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