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2011 D-04일을 맞이하며
2021.11.02아침부터 분주합니다.
각 부스에 들어갈 물건들, 현수막, 대기실 용품,
쉴 새 없이 도착하는 제작물, 민트샵에서 판매될 음반들...
미팅 몇 개 하고 물건 좀 챙기다보니 하루가 뚝딱이군요.
이래저래 또 하루가 다 갔네요.
우리의 삶은 회의와 세팅의 연속-_-
오늘이 가기 전에 빨리 글을 올려야 되기에 점점 바빠지는 마음.
- 티켓 교환에서 입장까지 -
기본적인 룰은 '티켓 교환 - 티켓 검수 및 손목밴드 착용 - 입장' 순입니다.
단, 티켓 현장 수령과 이미 배송 받으신 경우 순서가 약간 다릅니다.
티켓 현장 수령으로 선택한 경우(현매 티켓의 경우 역시 동일)
1. 예매한 티켓 권종(I ♡ 뷰민라/2일권/1일권)을 먼저 확인한 후 현장 티켓 부스의 해당 창구에 줄을 섭니다.
2. 예매자가 신분증과 예매확인증으로 티켓을 수령합니다.
(부득이하게 예매자가 직접 오지 못하는 경우 신분증 사본과 예매확인증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3. 손목밴드 부스에서 티켓을 제시하고 티켓 검수와 함께 손목밴드를 착용합니다.
4. 손목밴드 부스에서 인포메이션 시트가 담긴 목걸이까지 함께 수령합니다.
5. 입장 라인에 줄을 섭니다.
6. 손목밴드를 보여주시며 12시부터 입장을 시작합니다.
티켓을 사전 배송 받은 경우
1. 손목밴드 부스로 가서 티켓을 제시하고 티켓 검수와 함께 손목밴드를 착용해드립니다.
2. 손목밴드 부스에서 인포메이션 시트가 담긴 목걸이까지 함께 수령합니다.
3. 입장 라인에 줄을 섭니다.
4. 손목밴드를 보여주시며 12시부터 입장을 시작합니다.
토요일 손목밴드를 착용한 2일권 구매자가 일요일에 오실 경우
1. 입장 라인에 줄을 섭니다.
2. 손목밴드를 보여주시며 12시부터 입장을 시작합니다.
* 빠르고 원활한 입장 진행을 위해 12시 30분까지는, 티켓 교환 후(혹은 배송 받은 티켓을 갖고)
입장 라인에 줄을 서시면 바로 티켓 검수 후 손목밴드로 교환해드립니다.
* 티켓 관련 부스는 왼쪽부터 'I ♡ 뷰민라 + 2일권' / '1일권 + 고양문화재단예매' / '현매 + 손목밴드' 등
총 3개동으로 운영되며, 2일차인 일요일은 2일권 부스 없이 2개동으로 운영됩니다.
- 음식물 반입 규정 재 안내 -
너무도 중요한 내용이기에 음식물 반입 규정에 대해 다시금 안내해드립니다.
- 페스티벌 사이트 내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밀폐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음식물(강한 냄새, 혐오식품)과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배달 음식, 패스트푸드의
경우는 반입이 절대 금지입니다.
-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병, 캔 등의 음료수는 반입이 절대 금지입니다. (500ml 미만의 PET는 가능합니다)
-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제재 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와인의 경우 1인당 1병에 한해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확인 스티커를 받은 후 반입이 가능합니다.
(유리잔은 안전 문제로 인해 절대 반입이 불가능 합니다)
반입 가능 예시: 밀폐 용기에 담겨 있는 김밥, 과일, 샌드위치 등
반입 불가 예시: 패스트푸드점에서 구입한 햄버거, 치킨, 피자 등 / 마트에서 구입한 스낵, 캔 맥주, 병 음료 등
- 스모킹 존(Smoking Zone) -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떨이가 마련된 흡연존이 별도로 설치됩니다(위치는 페스티벌 맵에 안내).
흡연존이 아닌 곳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흡연이 금지됩니다. 전자담배 역시 비흡연자에게는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으므로, 흡연존에서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아티스트, 레이블 관계자 등 공지를 안 읽어보고 아무 곳에서나 흡연을 하는 경우를 목격하시면,
우선은 친절하게 타일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주위의 스탭에게
제보해주시면 모두의 규칙을 어긴 만큼 따끔한 응징을 하겠습니다.
- BML2011 단신 -
-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조금씩 바뀌고 있네요. 오늘도 비가 왕창 온다고 하더니 그냥저냥.
내일 비예보도 확 줄었고, 일요일 비예보는 어느새 구름 많음으로 또 바뀌었음.
이런저런 대비를 하고 있으니 그냥 흘러가려는대로 진행하려구요. 다행히 날씨 좋으면 보너스 받은 셈 치죠.
혹시라도 비가 오면 우의를 나눠드려요. 원칙적으로는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제공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혼잡이 생기지 않도록 다니면서 나눠드릴까 합니다. 폭우가 아닌 이상 정상 진행되니 걱정마시길~
* 세팅 1일차 : 4월 27일(수) | 오전 비 / 아침 최저 10도 / 낮 최고 14도
* 세팅 2일차 : 4월 28일(목) | 구름 적음 / 아침 최저 6도 / 낮 최고 16도
* 세팅 3일차 : 4월 29일(금) | 구름 많음 / 아침 최저 7도 / 낮 최고 18도
* 공연 1일차 : 4월 30일(토) | 가끔 비 / 아침 최저 11도 / 낮 최고 15도
* 공연 2일차 : 5월 01일(일) | 구름 많음 / 아침 최저 11도 / 낮 최고 16도
- 제작물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시트(information sheet), 각종 손목밴드(Wrist Band),
아티스트 제공용 봉투, balance our eARTh용 뱃지까지 도착 완료. 기념책자와 목걸이는 금요일 오전 도착...
내일 정도면 사람이 걸어다닐 수 없을 정도의 면적으로 늘어나겠군요-_-
- 현매 관련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몇 시까지 와야 구입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이 특히
많은 편인데요, 그 역시 현매 가능 수량과 밀접하기에 정확히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단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뤄 봤을 때 도어 오픈 시점(12시)까지 오신 분들의 경우 대부분 현매가 가능했던 편입니다.
너무 일찍 오실 경우 서로 마음만 아플 뿐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으니, 되도록 10시 이후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하루 일정이 꽤 긴편입니다. 극기훈련식의 관람 보다는 유유자적한 마음을 권장합니다.
- 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외투나 담요를 꼭 준비해주세요.
- 재활용기에 담은 도시락 외에는 음식 반입이 안됩니다. (쓰레기 많이 배출되는 패스트푸드/배달음식 절대금지)
- 병캔 반입은 절대 안됩니다.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확인된 와인만 가능하며, 유리잔은 반입불가입니다)
-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과도한 음주는 자신과 타 관객을 위해 자제해주세요.
- 돗자리는 반드시 피크닉 존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 자리 맡기는 절대 안됩니다.
- 공연 중 무분별한 사진 촬영(동영상, 녹음 포함)은 아티스트와 타관객에게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삼가해주세요.
- 가족 관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렬한 애정행각은 삼가주세요.
- 일정이 마감될 때까지 티켓, 손목밴드를 잘 보관해주세요. (재발급 불가)
- 분실물이 생기지 않도록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주세요.
-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흡연(전자담배 포함)은 반드시 흡연존을 이용해주세요.
- 무엇보다 질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현장 세팅에 들어갑니다.
먼저 구조물과 무대부터 작업될 예정이구요, 오후 늦게 음향 시스템이 들어옵니다
cafe BLOSSOM HOUSE에는 투명한 느낌을 위해 무려 유리 무대를^^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BML2011 D-03일을 맞이하며'를 통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